실내공간 전용의 산업용 소형드론 "IBIS(아이비스)"를 개발하는 주식회사 Liberaware(본사: 일본 치바현 치바시, 대표 민홍규, 이하"당사")는 치바긴캐피탈주식회사, 주식회사리바네스캐피탈,Sefie주식회사,One ip PE2유한책임사업조합을 인수처로 제3자할당증시에 의한 자금조달을 실시한 사실을 통지합니다.

이번 자금조달에서는 제조업, 금융사업등의 다양한 업종으로부터 출자를 받았습니다. 각종업계의 주주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더욱더 서비스의 확충, 보다 고도의 연구개발을 촉진할 수 있도록 당사의 미션 "모두가 안전한 사회의 실현"을 달성할 수 있도록 매진하겠습니다.
[본자금조달의 출자자]
‣JR동일본스타트업주식회사
‣치바긴캐피탈주식회사
‣주식회사리바네스캐피탈
‣Sefie주식회사
‣One ip PE2유한책임사업조합
<신규투자가 커멘트>
■ JR 동일본스타트업주식회사 대표이사 시바타 유타카
이번에 새롭게 Liberaware와 견고한 파트너십을 맺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동사와의 관계는 4년전, 「JR동일본 스타트업 프로그램」부터 입니다. 이후 철도 유지보수를 드론으로 혁신하고 이미지 분석을 통한 디지털 트윈화 등을 추진해 왔습니다. 동사가 내거는 「누구나 안전한 사회를 실현」한다라는 미션은, 우리가 목표로 하는 것과 같습니다. 앞으로 함께 누구나 안심하고 안전하게 살 수 있는 미래를 만들어 갑시다.
■치바킨캐피탈주식회사 부장 야마사키 타다히로
Liberaware는 세계 최소형급 산업용 드론 개발과 수집한 화상 데이터 해석 기술을 통한 인프라 점검·유지관리 DX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제철업, 전력업, 건설업 등의 설비 점검, 구조물 데이터화에 많은 실적이 있습니다.
기존에는 인식하지 못했던 협소공간이나 어둡고 위험한 지역 등의 정보 획득과 안전성 향상, 인적자원 절약 등으로 이어지는 사회적 가치가 높은 비즈니스 모델로 향후 다양한 업계에서의 도입 확대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성장성이 높은 치바현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치바긴 그룹 일체가 되어 지원하겠습니다.
■주식회사리바네스캐피탈 대표이사 이케가미 마사히로
협소공간의 보이지 않는 위험을 가시화하는 Liberware님의 비GPS형 소형 드론 개발과 IoT 기술·인공지능을 활용한 시스템 개발 기술은 다양한 사회 과제를 해결하는 중요한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그리고 민홍규 대표를 비롯한 팀 여러분의 일본 물건 만들기(*모노즈쿠리)에 대한 고집·열정에도 강하게 공감해 투자를 결정했습니다.
일본뿐만 아니라 동남아시아를 비롯한 딥 이슈를 해결하는 딥테크의 선봉장 중 하나로 리바네스 그룹의 지식 플랫폼을 최대한 활용하면서 함께 세상을 바꾸는 행보를 이어가겠습니다!
■Sefie주식회사 대표이사 사장 사도지마 류헤이
당사는 「영상으로부터 미래를 만든다」라고 하는 비전을 내걸어, 사람들의 「제3의 눈」으로서 한 발 앞의 미래를 내다보는 의사결정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Liberaware사의 미션 「누구나 안전한 사회의 실현」에 공감해 출자하게 되었습니다. 최근 인프라의 노후화가 진행되어 업계 종업원이 줄어드는 가운데 얼마나 인적 또는 아날로그 자원에 의존하지 않고 인프라 점검 업무나 계측 업무를 실현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Liberaware사가 가지는 드론 및 데이터 활용 솔루션과 Sefie의 영상 데이터를 더해, 양사가 건설 인프라 현장의 점검·계측·유지 관리의 최적화·무인화를 목표로 해 나갑시다.
■ One ip변리사법인 대표사원 나카하타 미노루
최근 드론 시장은 급속한 성장을 이루고 있어 산업계에 많은 가능성이 확산되고 있습니다.Liberaware는, 독자적인 기술에 가세해, 창업 초기부터 함께 임하고 있던 지적재산 전략에 의해, 협소 영역을 중심으로 한 시장에서의 지위를 확립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Oneip은 스타트업에 지적재산의 강점을 창출하는 것을 이념으로 하고 있습니다.이번에 출자한 Liberware가 지적재산의 보호와 활용을 통해 새로운 혁신을 추진함과 동시에 업계 리더로서의 지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실내공간 전용의 산업용 소형드론 "IBIS(아이비스)"를 개발하는 주식회사 Liberaware(본사: 일본 치바현 치바시, 대표 민홍규, 이하"당사")는 치바긴캐피탈주식회사, 주식회사리바네스캐피탈,Sefie주식회사,One ip PE2유한책임사업조합을 인수처로 제3자할당증시에 의한 자금조달을 실시한 사실을 통지합니다.
이번 자금조달에서는 제조업, 금융사업등의 다양한 업종으로부터 출자를 받았습니다. 각종업계의 주주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더욱더 서비스의 확충, 보다 고도의 연구개발을 촉진할 수 있도록 당사의 미션 "모두가 안전한 사회의 실현"을 달성할 수 있도록 매진하겠습니다.
[본자금조달의 출자자]
‣JR동일본스타트업주식회사
‣치바긴캐피탈주식회사
‣주식회사리바네스캐피탈
‣Sefie주식회사
‣One ip PE2유한책임사업조합
<신규투자가 커멘트>
■ JR 동일본스타트업주식회사 대표이사 시바타 유타카
이번에 새롭게 Liberaware와 견고한 파트너십을 맺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동사와의 관계는 4년전, 「JR동일본 스타트업 프로그램」부터 입니다. 이후 철도 유지보수를 드론으로 혁신하고 이미지 분석을 통한 디지털 트윈화 등을 추진해 왔습니다. 동사가 내거는 「누구나 안전한 사회를 실현」한다라는 미션은, 우리가 목표로 하는 것과 같습니다. 앞으로 함께 누구나 안심하고 안전하게 살 수 있는 미래를 만들어 갑시다.
■치바킨캐피탈주식회사 부장 야마사키 타다히로
Liberaware는 세계 최소형급 산업용 드론 개발과 수집한 화상 데이터 해석 기술을 통한 인프라 점검·유지관리 DX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제철업, 전력업, 건설업 등의 설비 점검, 구조물 데이터화에 많은 실적이 있습니다.
기존에는 인식하지 못했던 협소공간이나 어둡고 위험한 지역 등의 정보 획득과 안전성 향상, 인적자원 절약 등으로 이어지는 사회적 가치가 높은 비즈니스 모델로 향후 다양한 업계에서의 도입 확대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성장성이 높은 치바현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치바긴 그룹 일체가 되어 지원하겠습니다.
■주식회사리바네스캐피탈 대표이사 이케가미 마사히로
협소공간의 보이지 않는 위험을 가시화하는 Liberware님의 비GPS형 소형 드론 개발과 IoT 기술·인공지능을 활용한 시스템 개발 기술은 다양한 사회 과제를 해결하는 중요한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그리고 민홍규 대표를 비롯한 팀 여러분의 일본 물건 만들기(*모노즈쿠리)에 대한 고집·열정에도 강하게 공감해 투자를 결정했습니다.
일본뿐만 아니라 동남아시아를 비롯한 딥 이슈를 해결하는 딥테크의 선봉장 중 하나로 리바네스 그룹의 지식 플랫폼을 최대한 활용하면서 함께 세상을 바꾸는 행보를 이어가겠습니다!
■Sefie주식회사 대표이사 사장 사도지마 류헤이
당사는 「영상으로부터 미래를 만든다」라고 하는 비전을 내걸어, 사람들의 「제3의 눈」으로서 한 발 앞의 미래를 내다보는 의사결정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Liberaware사의 미션 「누구나 안전한 사회의 실현」에 공감해 출자하게 되었습니다. 최근 인프라의 노후화가 진행되어 업계 종업원이 줄어드는 가운데 얼마나 인적 또는 아날로그 자원에 의존하지 않고 인프라 점검 업무나 계측 업무를 실현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Liberaware사가 가지는 드론 및 데이터 활용 솔루션과 Sefie의 영상 데이터를 더해, 양사가 건설 인프라 현장의 점검·계측·유지 관리의 최적화·무인화를 목표로 해 나갑시다.
■ One ip변리사법인 대표사원 나카하타 미노루
최근 드론 시장은 급속한 성장을 이루고 있어 산업계에 많은 가능성이 확산되고 있습니다.Liberaware는, 독자적인 기술에 가세해, 창업 초기부터 함께 임하고 있던 지적재산 전략에 의해, 협소 영역을 중심으로 한 시장에서의 지위를 확립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Oneip은 스타트업에 지적재산의 강점을 창출하는 것을 이념으로 하고 있습니다.이번에 출자한 Liberware가 지적재산의 보호와 활용을 통해 새로운 혁신을 추진함과 동시에 업계 리더로서의 지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