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미쓰비시 UFJ 은행 대표이사 전무 오사다 타다치요 씨가 상담역으로 취임

2023-08-07

■상담역 선임의 이유 

전 미쓰비시 UFJ 은행 대표이사 전무인 오사다씨는 지금까지 국내외의 기업과의 얼라이언스 구축이나 폭넓은 업계에서의 신규 사업 개발 등에 종사해 왔습니다. 당사의 향후 사업 확대와 「모두가 안전한 사회를 만든다」라는 미션의 달성을 향해, 나가타씨의 확실한 경험에 근거하는 기업 경영의 지견이나 인맥을 활용하는 것으로 보다 성장을 가속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여 상담역으로 선임하게 되었습니다. 

■나가타 타다치요씨의 프로필과 코멘트

 <경력> 와세다 대학 정치 경제 학부 졸업, 게이오 비즈니스 스쿨 수료(MBA), 미쓰비시 UFJ 은행 대표 이사 전무, 도쿄 급행 전철 상근 감사원, 뱅커스 홀데잉 대표 이사 회장(현 상담역)을 역임, 후지타 의과 대학 객원 교수, 일반 사단법인 메타버스 추진협의회 감사, 일반사단법인 생성 AI 활용 보급협회 이사, 공익재단법인 일본 무대예술진흥회 이사, 신와와이즈 HD 사외이사 기타 임원·고문 다수.

 <코멘트> 저는 지금까지 관민의 많은 사업 경영에 관여해 왔지만, 많은 인프라 사업자 (전력 · 철도 · 건설 etc)가 실내 · 지하 · 터널 등의 폐쇄 협소 공간에서의 보수 점검 작업에서 어려운 현실을 목격하고 있습니다. Liberaware는 산업 분야에 특화된 비 GPS형 소형 드론의 개발, 운용 서비스에 의해 이러한 산업계의 오랜 과제에 대응하는 독특한 회사입니다. 또한 향후는 실내에서의 자율 비행형 드론이나 빅데이터를 활용한 서비스 등 보다 혁신적인 솔루션을 이용한 사회 과제의 해결이 기대됩니다. “Liberaware사를 크게 성장시킴으로써 일본의 인프라 업계의 변화에 기여하는 대처에 공헌하고 싶다”는 민홍규 대표의 소망을 응원하기 위해 이번 상담역 취임을 하게 되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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