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는 '누구나 안전한 사회의 실현'을 미션으로 "좁고 어둡고 더러운" 실내공간 점검·계측에 특화된 세계 최소급 드론 개발과 수집한 화상데이터 해석기술을 통한 인프라 점검·유지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근년에는 3D화·점군화·오르소화등의 화상 해석 기술을 이용해, 고객의 DX 추진의 대처를 거듭해 왔습니다. 이번 수상으로 한층 더 기술개발에 힘써 드론 점검 및 화상해석 기술을 이용한 일본 각 업계의 DX를 추진하겠습니다.
【인프라 DX 대상에 대하여】 국토 교통성은 건설 현장의 생산성 향상에 관한 베스트 프랙티스의 횡전개를 향해서 2017년도부터 「i-Construction 대상」을 실시해 왔습니다. 또 2021년도부터는 '인프라 DX 대상'으로 개칭하고 인프라 이용·서비스 향상과 같은 건설업계 이외의 대응으로도 모집대상을 확대하고 있습니다.덧붙여 인프라 분야에 있어서 스타트업의 대처를 지원해, 활동의 촉진, 건설 업계의 활성화로 연결하는 것을 목적으로, 새롭게 「스타트업 장려상」을 설치하고 있습니다.
사진 왼쪽부터 주식회사Liberaware 대표이사 CEO 민홍규, 국토교통대신 사이토 테츠오, CalTa주식회사 대표이사 CEO 타카츠 토오루
당사가 2021년도 국토교통성 인프라 DX대상(구:i-Construction 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당사는 '누구나 안전한 사회의 실현'을 미션으로 "좁고 어둡고 더러운" 실내공간 점검·계측에 특화된 세계 최소급 드론 개발과 수집한 화상데이터 해석기술을 통한 인프라 점검·유지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근년에는 3D화·점군화·오르소화등의 화상 해석 기술을 이용해, 고객의 DX 추진의 대처를 거듭해 왔습니다.
이번 수상으로 한층 더 기술개발에 힘써 드론 점검 및 화상해석 기술을 이용한 일본 각 업계의 DX를 추진하겠습니다.
【인프라 DX 대상에 대하여】
국토 교통성은 건설 현장의 생산성 향상에 관한 베스트 프랙티스의 횡전개를 향해서 2017년도부터 「i-Construction 대상」을 실시해 왔습니다.
또 2021년도부터는 '인프라 DX 대상'으로 개칭하고 인프라 이용·서비스 향상과 같은 건설업계 이외의 대응으로도 모집대상을 확대하고 있습니다.덧붙여 인프라 분야에 있어서 스타트업의 대처를 지원해, 활동의 촉진, 건설 업계의 활성화로 연결하는 것을 목적으로, 새롭게 「스타트업 장려상」을 설치하고 있습니다.
사진 왼쪽부터 주식회사Liberaware 대표이사 CEO 민홍규, 국토교통대신 사이토 테츠오, CalTa주식회사 대표이사 CEO 타카츠 토오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