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입 사례]주식 회사 윌텍[드론의 애프터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것이 목표!]

2023-02-19


1992년 설립된 윌텍은 제조 청부·제조 파견을 비롯한 기계 전자 계열 기술자 파견, 보수·점검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제조업을 지원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또 근래에는 수리나 부품 관리, 콜센터 같은 애프터 서비스 공장 창고에서 가동하는 로봇 관련 서비스 등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지난해부터 보수·점검 서비스의 일환으로서 IBIS를 사용한 점검 서비스에 임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그런 윌텍의 드론에 관한 사례를 소개합니다.



주식회사 윌텍 고객 서비스 사업 본부

이사 본부장 니시 타카히로 (좌측중앙)

고객 서비스 사업부 부장 대리 모리모토 타츠야 (좌측 끝)

고객 서비스 사업부 서비스 솔루션과 타니아이 타쿠야 (우측 끝)


제조 설비의 순찰까지 내다본 드론 서비스의 도입

윌텍이 드론을 다루는 계기가 된 것은, 태양광 발전 설비의 유지 관리였습니다.최근 이 회사는 보수·점검 서비스 중에서도 에너지 관련에 주력하면서 태양광 발전 설비의 파워 컨디셔너와 축전지O&M(오퍼레이션&유지 관리)에 임하고 있습니다. 그런 태양광 발전 설비의 패널의 점검에 드론을 활용하려 했는데"이미 태양광 패널의 드론 점검의 시장은 이미 참가 업체도 많아 레드 오션이다"(니시 씨) 라고 말합니다.

 

거기서 같은 드론을 사용한 "점검"에서도 인프라를 비롯한 토목·건축 분야에서 니즈를 찾기 시작했습니다."윌텍에는 그룹에 와트·컨설팅이란 건설 관련 기업이 있으며, 교량과 주택 벽면, 다락방 같은 장소 점검에 사용할 수 있다 "(니시 씨)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거기서 일반적인 드론을 사용하여 이러한 구조물과 설비 점검 서비스의 검토를 시작했는데 그 와중에 리베라웨어의 IBIS를 만났습니다.

 

"당사가 제조업의 청부 용역을 제공하고 있어 고객 회사가 많다. 공장의 고소개소에 있는 크레인을 포함한 설비나 계기 점검에서는 지금까지는 점검자가 거기까지 가서 작업을 했다."(니시 씨)라고 합니다.윌텍에서는 이러한 작업을 드론에 대체하고 또 천장과 넓은 구내와 같은 실내 전반의 점검에 사용하는 것은 아닌지 검토를 개시.  게다가 니시 씨는 IBIS에는 자동 비행의 기능도 추가할 수 있으며 이 기능을 사용한 자동 순회에도 기대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3개월 동안 리베라웨어에 파견되어 조종 기술과 점검 노하우를 배우다

프로젝트 디자인 센터 Robot쇼 룸&실증 공간으로IBIS를 비행시키는 타니아이 씨.

 

윌텍에서 IBIS를 사용한 서비스에 임하는 것이 타니아이 씨입니다. 그는 윌텍의 자동 반송 로봇 사업의 엔지니어이자 "비행 로봇"의 엔지니어 경험도 있어 드론의 담당자로 지목되었습니다. "드론는커녕 무선 조종의 경험도 없이 프로포(송신기)에 의한 원격 조작을 체험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했다"(타니아이 씨)라고 말합니다.

 

타니아이 씨는 3개월 동안 윌텍에서 리베라웨어에 파견되어, IBIS를 사용한 협소 점검 서비스 업무에 종사했습니다."IBIS을 날렸을 때는 몇개 프로펠러를 부러뜨렸는지 모른다"라는 타니아이 씨.리베라웨어의 스태프와 협소 점검 업무에 종사하면서 빈 시간은 자주적으로 IBIS조작법을 연습하면서 1개월 반정도에 IBIS를 비행시키는 요령을 파악했다라고 합니다.

 

동북에 있는 바이오매스 공장의 로내부의 점검이 데뷔전이었다는 타니아이 씨." 크지 않은 비교적 새로운 로였고 작업 시간도 충분했기때문에, 긴장했지만 검증 팀에서는 깨끗하게 촬영 되어 있다고 코멘트를 받아 안심했습니다"(타니아이 씨).

 

한편, 동북 지방의 보행자 데크의 상항 내의 점검은 1주간 이상 소요되는 광대한 공간이었습니다. 양(梁)과 양 사이가20~30cm정도로 좁고 뚫고 나가는 것이 힘들 뿐 아니라 깜깜한 대공간에 수많은 양이 나란히 있는 보행자 데크의 내부."FPV로 비행하면 자신이 어디를 날고 있는지, 어떻게 하면 돌아올 것인지가 불안했다." 라는 타니아이 씨. 큰 공간 안에서 드론이 미아가 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배터리의 여유를 보면서 비행시키기 등 IBIS을 날려서 반년 정도 지난 뒤의 현장이었던 것도 있어, 자신의 수준도 올랐다고 말합니다. 이어 1월의 밤에 조종자는 야외에서 조종하는 것도 있어서," 어떻게 배터리를 식히지 않고 따뜻한 상태를 유지할지, 조종에 영향을 주지 않는 방한 대책 등 비행 기술 이외의 부분에서도 시행 착오를 겪으며 성장할 수 있었다."(타니아이 씨)라고 합니다.

 

지상을 달리는 로봇에 날아가는 드론을 조합한DX모습

윌텍의 사원에 대한IBIS를 사용한 조종 기술 강습의 모습.

 

리베라웨어에서는IBIS사용자에 대해서 기초적인 조종 기능의 강습을 하고 있지만 윌텍 타니아이 씨처럼 리베라웨어에 파견된적는 없습니다.그 목적을 니시 씨는 "윌텍이 리베라웨어 서비스 프로바이더라는 위치에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윌텍이 단지 IBIS를 대여하고 점검 서비스를 한다는 것이 아니라 이제까지 해온 애프터 서비스의 노하우를 살리고, 유저가 사용하는 IBIS가 고장 났을 때의 수리나 더 많은 양이 필요하게 되어 양산이 진행될 때의OEM 또는 헬프 데스크와 같은 서포트 등, 우리가 원스톱 서비스를 주장하는 지원 사업을 리베라웨어 IBIS라는 아이템에 제공할 수 없을까라고 생각한다."(모리모토 씨)고 말합니다.

 

그 첫걸음으로, 자동 반송 로봇과 같은 사업에 임하는 타니아이 씨는 스스로가 드론을 날리는 것이었습니다. 조종 기술을 포함한 드론에 대한 지견을 축적하고 윌텍의 드론 사업의 비전을 그리는 것이 목적입니다. "지금은 자동 반송 로봇 뿐인데 장기적으로는 하늘을 나는 로봇인 드론과 지상을 달리는 로봇을 조합함으로써 새로운 가치가 생기는 것 아닌가 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로봇이 드론을 옮기고, 필요한 장소가 되면 거기에서 드론이 비행하여 주위를 촬영하고 재고파악을 하는등. 현재 공장이나 물류 창고의 점검이나 재고파악이라고 하는 사람의 손으로 실시하는 정기적인 업무를 DX화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타니아이 씨)라고 말합니다.

 

윌텍은 "IBIS서비스 프로바이더"에

IBIS에 의한 서비스의 인재 교육의 거점인 프로젝트 디자인 센터.

 

윌텍에서는 2022년10월, 오사카부 스이타시에 프로젝트 디자인 센터(PROJECT DESIGN CENTER)을 개설했습니다.이 센터 내에 "ROBOT DX Lab.(로봇 전시 시설)"는 현장을 상정한 가설 공간에서 자동 반송 로봇PoC나 데모를 실시하고 고객에게 도입을 위한 프리젠테이션을 하고 있습니다. 동사에서는 이미 IBIS에 따른 서비스를 실시할 수 있는 인재 육성에 임하고 있고, 가나가와 현의 거점에서 조종 훈련 등을 하며, 향후는 프로젝트 디자인 센터에서도 IBIS를 사용한 실증이나 인재 육성을 실시하고 나가려 하고 있습니다.

 

"IBIS를 사용한 점검의 대상 시설과 공장은 지방에 있어 앞으로 IBIS를 사용한 점검을 보급시키기에는, 드론을 다루는 인재의 현지화가 요구됩니다. 이미 우리와 함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파트너 기업이 전국에 있는 그런 파트너에 노하우를 넓히고 싶습니다." 라는 니시 씨. 나아가 "리베라웨어 같은 드론 업체에는 점점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좋은 드론을 만들기 위해서 점검 서비스 및 양산화 되었을 때의 리페어나 대여하는 고객에 대한 헬프 데스크와 같은 애프터 서비스를 우리가 하고 싶다"(니시 씨)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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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한국법인 개소예정

ⓒ 2023 Liberaware Co.,Ltd.

점검·측량·검사용 드론 개발 | 주식회사 Liberaware (리베라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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